가정해체로 잃었던 희망을 더 큰 희망으로
가정해체로 잃었던 희망을 더 큰 희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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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기자 작성일17-05-01 04:06본문
구세군한아름(한부모 부자공동생활시설)은 이혼 및 사별로 인하여 홀로 자녀를 양육하는 부자가정을 지원하는 시설로 아버지들에게는 취업교육과 자활을, 아동에게는 교육과 양육을 지원함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유지하도록 돌보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14년에는 가정해체로 인하여 희망을 잃었던 시간들을 기억하면서 더 큰 희망을 찾아가기 위하여 한아름가족들이 캄보디아 빈민촌을 방문하여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한국 떡과 김치를 만들어 무료급식을 펼치고, 탁구대를 기증하여 강습하는 재능기부활동을 펼치는 “한아름가족 희망캠프”를 계획하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4월 3일부터 9일까지 진행될 예정인 한아름가족 희망캠프는 현재 한아름에서 생활하는 5가정의 아버지들과 아동들이 참여하게 되며, 캄보디아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며 문화를 체험하면서 겪었던 아픔을 넘어 희망을 심어주는 기회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한아름 원장인 홍봉식 사관은 “아픔이 사명이다”는 마음으로 부자가정을 섬기면서 “2013년 아팠던 시간들 속에서 자녀들과 캄보디아를 방문하여 어렵고 힘들게 생활하던 주민들을 돌보며 사랑을 나누면서 많이 웃게 되었다”면서 “금번 한아름가족 희망캠프를 통해서 가정해체의 아픔을 겪고 자활을 위해 애쓰는 한아름의 모든 가족들이 맘껏 웃으면서 행복한 내일을 희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금번 한아름가족 희망캠프를 후원하고자 하는 분들과 직접 실비로 자원봉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분들도 참여할 수 있다고 한다.
특히 2014년에는 가정해체로 인하여 희망을 잃었던 시간들을 기억하면서 더 큰 희망을 찾아가기 위하여 한아름가족들이 캄보디아 빈민촌을 방문하여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한국 떡과 김치를 만들어 무료급식을 펼치고, 탁구대를 기증하여 강습하는 재능기부활동을 펼치는 “한아름가족 희망캠프”를 계획하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4월 3일부터 9일까지 진행될 예정인 한아름가족 희망캠프는 현재 한아름에서 생활하는 5가정의 아버지들과 아동들이 참여하게 되며, 캄보디아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며 문화를 체험하면서 겪었던 아픔을 넘어 희망을 심어주는 기회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한아름 원장인 홍봉식 사관은 “아픔이 사명이다”는 마음으로 부자가정을 섬기면서 “2013년 아팠던 시간들 속에서 자녀들과 캄보디아를 방문하여 어렵고 힘들게 생활하던 주민들을 돌보며 사랑을 나누면서 많이 웃게 되었다”면서 “금번 한아름가족 희망캠프를 통해서 가정해체의 아픔을 겪고 자활을 위해 애쓰는 한아름의 모든 가족들이 맘껏 웃으면서 행복한 내일을 희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금번 한아름가족 희망캠프를 후원하고자 하는 분들과 직접 실비로 자원봉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분들도 참여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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